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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안 '레소토' 가는 길 여행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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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5.14 08:03

▶가는 길=인천공항에서 남아공을 향하는 직항편이 없다. 때문에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아시아나항공으로 인천~홍콩까지 간 다음 홍콩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남아프리카 항공(02-775-4697)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인천~홍콩 3시간30분, 홍콩~요하네스버그 13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북부 드라켄스버그의 로얄나탈 국립공원까지는 차랑으로 4~5시간. 북부 드라켄스버그에서 사니패스 입구인 언더버그까지는 3~4시간 소요.


▶레소토= 인구 220만명에 면적은 남한의 3분의 1 정도이다. 수도는 마세루. 레소토에 가려면 반드시 남아공을 거쳐야 한다. 국토가 섬처럼 남아공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바스톨란드 보호령'으로 영국의 통치를 받다가 1966년 독립했다. 왕이 있지만 실제로는 의회와 내각이 정부를 이끈다.

산악국가인 레소토의 가장 큰 자원은 물이다. 수자원이 부족한 남아공에 물을 대 주는 대가로 매월 2200만 란드(약 27억5000만원)을 받는다. 대다수 남성은 남아공의 광산에서 일자리를 얻고 있다. 여타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에이즈 감염률(전 국민의 30% 이상)도 높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원시 부족들과는 달리 레소토의 바소토족은 일부일처제를 고수한다. 왕도 한 명의 부인만 두고 있다. 이웃나라 스와질랜드(레소토와 같이 남아공 안에 섬처럼 자리한 나라)의 왕이 해마다 새로운 왕비를 간택해 유명세를 치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화폐는 레소토 로티(LSL). 남아공 화폐 란드와 1대 1로 통용된다. 란드의 환율은 1란드에 125원 정도. 한국에서도 외환은행 등 일부 은행에서는 직접 란드로 환전해준다.

▶레소토 관광
=레소토 국민들이나 외국의 비즈니스맨들은 주로 수도 마세루가 있는 서부지역을 통해 레소토를 드나든다.

사니패스는 드라켄스버그 산맥의 절경을 함께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남아공, 레소토는 한국과의 시차가 7시간. 남아공은 30일, 레소토는 60일 이내 체류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 인터아프리카(www.interafrica.co.kr)는 남아공 일주(7일, 259만원부터), 동-남부 아프리카 허니문 패키지와 가족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02)775-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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